재미있는 사주이야기-갑목(甲木) 일간의 특성

인천 철학관 원장의 학력, 경력, 연구논문

태어난 연월일시를 사주로 전환하여 분석하면

기운의 분포를 통해

선천적인 성품의 특성을 알 수 있고,

소질이나 적성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갑목(甲木) 일간의 사주

갑목(甲木) 일간의 특성

 

어린이 같이 순수해서 남의 말을 듣는 그대로 다 믿습니다.

즉 농담도 진담으로 받아들입니다.

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것을 좋아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원리를 알려고 하는 습성으로 생각이 많습니다.

지난 과거일도 오늘로 당겨서 생각하고,

오지도 않은 미래의 일도 오늘로 당겨서 생각하는 등 

스스로는 걱정을 만들어합니다.

남이 그런 모습을 보면 우유부단하거나 의심하거나 늦어 답답하다고 합니다.

그러나 행동에 앞서 생가하기 때문에 치밀하고, 계획적이라, 실수가 적습니다.

 

남이 힘들어하거나 고통스러워하면 내 처지와 무관하게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.

한편 상처도 잘 받습니다.

이해하는 마음, 포용하는 마음, 역지사지하는 마음이 많습니다.

 

남의 말을 잘 듣지만,

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면 그동안 있었던 일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할 말은 다 합니다.

 

회사에 근무한다면 기획 업무, 가르치는 업무, 재무관리 업무, 행정 업무가 적성에 맞습니다.

 

소질이 궁금합니까?

적성이 궁금합니까?

사주 풀이하면 알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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